[광주시립미술관] 현재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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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수
사진 및 영상 188점
기획의도
2023 광주시립사진전시관 첫 초대전으로 1990년대 이후 활발하게 ‘뉴 컬러’ 사진으로 남도의 풍경을 담아온 이주한 작가 초대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내용
이번 전시는 이주한 작가가 처음으로 컬러 사진을 시도했던 작품부터 최근의 영상 미디어 작업까지 지난 30여 년의 작업 흐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다. 전시의 초입에는 컬러 사진 초기작인 일본 남항, 호주 에어즈락, 미국 사막의 풍경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작가의 작업세계로 이끈다. 전시는 작가가 귀국 후 남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작업하였던 컬러 풍경 사진 ‘남도(南圖)/남가풍경(南家風景)’, 광주에 정착한 후 오랜 기간 같은 장소에서 무등산을 촬영한 ‘무등산(無等山)’ 연작, 그리고 주제·형식·방법론적 차원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 ‘월광산수(月光山水)’라는 세 가지 소주제로 구성된다.
사진 및 영상 188점
기획의도
2023 광주시립사진전시관 첫 초대전으로 1990년대 이후 활발하게 ‘뉴 컬러’ 사진으로 남도의 풍경을 담아온 이주한 작가 초대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내용
이번 전시는 이주한 작가가 처음으로 컬러 사진을 시도했던 작품부터 최근의 영상 미디어 작업까지 지난 30여 년의 작업 흐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다. 전시의 초입에는 컬러 사진 초기작인 일본 남항, 호주 에어즈락, 미국 사막의 풍경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작가의 작업세계로 이끈다. 전시는 작가가 귀국 후 남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작업하였던 컬러 풍경 사진 ‘남도(南圖)/남가풍경(南家風景)’, 광주에 정착한 후 오랜 기간 같은 장소에서 무등산을 촬영한 ‘무등산(無等山)’ 연작, 그리고 주제·형식·방법론적 차원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 ‘월광산수(月光山水)’라는 세 가지 소주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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