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광주장애예술인협회는 장애예술인의 예술 주체 활동권과 예술권 확보를 목표로 삼고 2019년 광주장애예술인지원협회로 출범하여 2022년 사단법인 광주장애예술인협회로 승인받았습니다.
본 협회는 장애예술인들의 문화예술 창의력을 보장해 줌으로써 완전한 사회참여와 함께 예술 활동을 통한 고용 장출을 얻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협회의 노력은 장애인의
문화 욕구 충족 실현은 물론 삶의 질 향상과 창작활동을 통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로까지 역량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광주광역시장애예술인협회는 미술(시각,공예), 문학(시,수필,소설), 음악(아싸나르샤 예술단)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작가의 작업실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장애예술인들의 활동과 지경을 넓혀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