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한희원 존재와 시간
본문
·기간2023.09.07 ~ 2023.12.17
·장소 시립미술관 본관 제5, 6전시실
·관람료무료
·주최 및 후원광주시립미술관
·출품작가한희원
작품수
회화 작품 53점. 아카이브30여점
기획의도
광주시립미술관은 한희원(1955 ~ )을 초대하여 《한희원: 존재와 시간》을 개최한다. 그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사유를 토대로 존재와 시간의 문제를 작품의 주제로 삼고 시각적 조형 언어로 구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희원의 작품이 재조명되고 한국 미술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전시내용
이번 전시에는 대학교 시절 작업했던 작품부터 인간의 근원적인 삶의 본질에 대해 작업한 신작까지 망라되며 4개의 섹션 ‘민중의 아리랑’, ‘바람의 풍경’, ‘생의 노래’, ‘피안의 시간’으로 나눠 전시를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인 ‘민중의 아리랑’에서는 1980년대 민중미술 작품 중점적으로 선보이고 ‘바람의 풍경’ 섹션에서는 1990년대 이후 그려진 풍경화 작품이 전시된다. 세 번째 ‘생의 노래’ 섹션에서는 나무와 꽃을 모티브로 삶과 생에 대해 희망을 전하는 작품이 전시되며 ‘피안의 시간’ 섹션에서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철학적 함의를 주제로 한 신작을 선보인다.
·장소 시립미술관 본관 제5, 6전시실
·관람료무료
·주최 및 후원광주시립미술관
·출품작가한희원
작품수
회화 작품 53점. 아카이브30여점
기획의도
광주시립미술관은 한희원(1955 ~ )을 초대하여 《한희원: 존재와 시간》을 개최한다. 그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사유를 토대로 존재와 시간의 문제를 작품의 주제로 삼고 시각적 조형 언어로 구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희원의 작품이 재조명되고 한국 미술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전시내용
이번 전시에는 대학교 시절 작업했던 작품부터 인간의 근원적인 삶의 본질에 대해 작업한 신작까지 망라되며 4개의 섹션 ‘민중의 아리랑’, ‘바람의 풍경’, ‘생의 노래’, ‘피안의 시간’으로 나눠 전시를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인 ‘민중의 아리랑’에서는 1980년대 민중미술 작품 중점적으로 선보이고 ‘바람의 풍경’ 섹션에서는 1990년대 이후 그려진 풍경화 작품이 전시된다. 세 번째 ‘생의 노래’ 섹션에서는 나무와 꽃을 모티브로 삶과 생에 대해 희망을 전하는 작품이 전시되며 ‘피안의 시간’ 섹션에서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철학적 함의를 주제로 한 신작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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