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내 안의 피카소 8월 21일 5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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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스토리가 들어있는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캐릭터를 캔버스에 그리기도 하고 다양하게 친구들이 캔버스에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캔버스가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도 있었지만 오늘도 미술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스토리가 들어있는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캐릭터를 캔버스에 그리기도 하고 다양하게 친구들이 캔버스에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캔버스가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도 있었지만 오늘도 미술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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