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내 안의 피카소 8월 10일(북구) 1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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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이 다양한 미술 재료들과 쓰지 않았던 도구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가지 색만 사용하던 친구가 조금씩 다른 색을 사용하기도 하고 오일파스텔에만 관심이 있던 친구는 수채화 물감에 관심을 가지며 몸에 예쁘게 색칠하기도 했습니다.
앉아서 그리는 시간은 짧지만 그리는 동안은 재밌게 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가지 색만 사용하던 친구가 조금씩 다른 색을 사용하기도 하고 오일파스텔에만 관심이 있던 친구는 수채화 물감에 관심을 가지며 몸에 예쁘게 색칠하기도 했습니다.
앉아서 그리는 시간은 짧지만 그리는 동안은 재밌게 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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