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내 안의 피카소 9월 25일 8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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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더운 날씨처럼 미술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우리 친구들이 강사선생님에게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하며 그립니다.
각자 관심분야가 다르지만 미술을 좋아하는 마음만은 같은 우리 친구들의 설명을 들으면 완성된 그림이 더 기대되기까지 합니다.
각자 관심분야가 다르지만 미술을 좋아하는 마음만은 같은 우리 친구들의 설명을 들으면 완성된 그림이 더 기대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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