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내 안의 피카소 9월 28일(북구) 18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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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디 귀여운 친구들이 클레이를 만지며 만들기도 하고 종이로 로봇도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만다라책에 자신만의 색을 채워보기도 합니다.
비록 친구들이 아직 제대로 그리거나 낙서하는 듯 보이지만 마음을 열고 더디지만 조금씩 나아갑니다.
그리고 만다라책에 자신만의 색을 채워보기도 합니다.
비록 친구들이 아직 제대로 그리거나 낙서하는 듯 보이지만 마음을 열고 더디지만 조금씩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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