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내 안의 피카소 8월 31일(북구) 15회차
본문
지난 시간에 이어 아이클레이로 만들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장난만 치던 친구가 앉아서 크레파스로 스케치북을 색칠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느리지만 조금씩 우리 친구들이 즐거운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업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장난만 치던 친구가 앉아서 크레파스로 스케치북을 색칠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느리지만 조금씩 우리 친구들이 즐거운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