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내 안의 피카소 10월 12일(북구) 20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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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장소에서 친구들과 수업을 한지 5개월이 되었는데 선생님과 많이 친해지고 마음을 열어 안아주고 같이 있으려고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클레이로 만들때도 선생님에게 보여주고싶어 하는 귀여운 마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오늘은 로봇을 그리기도 하고 스파이더맨을 그리고 클레이를 만지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클레이로 만들때도 선생님에게 보여주고싶어 하는 귀여운 마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오늘은 로봇을 그리기도 하고 스파이더맨을 그리고 클레이를 만지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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