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내 안의 피카소 8월 17일(북구) 13회차
본문
친구들과 같이 수업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책상에 전혀 앉지 않던 친구가 짧은 시간이지만 앉는 시간이 생기고 다소 정신없던 수업 시간이 조금씩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즐겁게 그림으로 표현하며 우리 친구들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책상에 전혀 앉지 않던 친구가 짧은 시간이지만 앉는 시간이 생기고 다소 정신없던 수업 시간이 조금씩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즐겁게 그림으로 표현하며 우리 친구들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