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내 안의 피카소(광산구) 10월 16일 9회차
본문
9월부터 친구들이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며 캔버스에 적응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캔버스에 그리지 않으려고 하는 친구도 있고 꾸준히 그려왔었던 친구도 있어 거부감이 없던 친구도 있었지만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리기도 하고 많이 보았던 만화를 설명해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림을 작게 그리던 친구가 크게 그림을 그리는 변화를 보이며 노래도 부르며 즐겁게 친구들이 그림을 그려보는 수업시간이었습니다.
캔버스에 그리지 않으려고 하는 친구도 있고 꾸준히 그려왔었던 친구도 있어 거부감이 없던 친구도 있었지만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리기도 하고 많이 보았던 만화를 설명해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림을 작게 그리던 친구가 크게 그림을 그리는 변화를 보이며 노래도 부르며 즐겁게 친구들이 그림을 그려보는 수업시간이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