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내 안의 피카소 10월 23일(광산구) 10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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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익숙해진 캔버스에 스토리를 담아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한 친구가 보물섬을 그리며 보물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대해 설명을 해주며 캔버스에 채색을 합니다.
상상력이 풍부하여 그림을 다 그린 후에도 선생님에게 그림과 관련된 말을 하며 즐겁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지만 마음만큼은 폭신폭신 따뜻한 수업이었습니다.
한 친구가 보물섬을 그리며 보물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대해 설명을 해주며 캔버스에 채색을 합니다.
상상력이 풍부하여 그림을 다 그린 후에도 선생님에게 그림과 관련된 말을 하며 즐겁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지만 마음만큼은 폭신폭신 따뜻한 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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