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내 안의 피카소 11월 2일(북구) 23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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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첫 수업은 종이접기와 클레이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부모님께 드릴 하트도 색종이로 예쁘게 접고 클레이로 알파벳들이 타는 자동차를 만들어 선생님들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재밌게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고 만들었던 것을 보며 즐겁게 미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부모님께 드릴 하트도 색종이로 예쁘게 접고 클레이로 알파벳들이 타는 자동차를 만들어 선생님들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재밌게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고 만들었던 것을 보며 즐겁게 미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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