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예술인지원협회 인권과 예술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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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예술인지원협회 인권과 예술 2 전시회 ‘MOSAIC & CULTURE ’가 광주예총 백련홀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주제인 MOSAIC & CULTURE 는 다양한 인종, 언어,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의 고유한 정체성을 잃지 않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 무장애와 다문화주의를 지향하는 사회를 이르는 표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애·비장애 작가와 중·일 장애인 작가, 다문화 이주민 작가 등 총 50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를 주관한 광주장애예술인지원협회 전자광 회장은 “장애·비장애·다문화 예술인들이 소통하며 장애예술이 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7일까지.
/이나라 기자
전시 주제인 MOSAIC & CULTURE 는 다양한 인종, 언어,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의 고유한 정체성을 잃지 않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 무장애와 다문화주의를 지향하는 사회를 이르는 표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애·비장애 작가와 중·일 장애인 작가, 다문화 이주민 작가 등 총 50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를 주관한 광주장애예술인지원협회 전자광 회장은 “장애·비장애·다문화 예술인들이 소통하며 장애예술이 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7일까지.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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