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예술인협회·서빛마루시니어센터, ‘추석 명절 한마당 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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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우성나눔재단이 주최하고 광주장애인예술인협회와 서빛마루시니어센타가 주관한 ‘추석 명절 한마당 잔치’가 서구에 새롭게 개관한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26일 펼쳐졌다.
서빛마루시니어센터 동아리 회원 25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스페셜K 광주 결승전 우승자인 시각장애인 소프라노 임은정, 테너 박원, 어쿠스틱 기타 가수 양은주 등이 출연했다.
또 추석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풍암동 사물놀이패와 합창단도 무대를 장식했다.
/윤종채 기자 yjc@namdonews.com
서빛마루시니어센터 동아리 회원 25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스페셜K 광주 결승전 우승자인 시각장애인 소프라노 임은정, 테너 박원, 어쿠스틱 기타 가수 양은주 등이 출연했다.
또 추석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풍암동 사물놀이패와 합창단도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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