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본선 경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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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1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본선 경연이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서 아트리움 아리홀에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7월 20일 광주북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257팀, 546명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클래식, 무용, 연극·뮤지컬, 실용음악, 국악 등 5개 장르에 걸쳐 경연이 펼쳐졌다.
각 부문별 금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서울
방찬우(클래식/지적)
희망날개(무용/발달)
하모니(국악/지적)
김영고(연극∙뮤지컬/지체)
소리여행(실용음악/시각)
부산
조청환(실용음악/시각)
김효숙(연극∙뮤지컬/장루)
김나은(무용/시각)
고영광(클래식/시각)
광주
임은정 (클래식/시각)
임은규(실용음악/지적)
금상 수상자들은 11월 말 ~ 12월 초 진행되는 제11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어워즈에 진출하여 최종 대상을 놓고 다시 한번 경연을 펼치게 된다.
스페셜K 어워즈는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상 등 총 11팀에게 상금과 상패, 부상을 시상하게 된다.
또한 스페셜K 본선 입상자들은 앞으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에서 기획하는 모든 행사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향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11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는 장애인예술인들의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예술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장애인예술이 우리 사회에 더욱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
최봉혁 기자 blues9414@mediainnews.com
이번 대회에는 총 257팀, 546명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클래식, 무용, 연극·뮤지컬, 실용음악, 국악 등 5개 장르에 걸쳐 경연이 펼쳐졌다.
각 부문별 금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서울
방찬우(클래식/지적)
희망날개(무용/발달)
하모니(국악/지적)
김영고(연극∙뮤지컬/지체)
소리여행(실용음악/시각)
부산
조청환(실용음악/시각)
김효숙(연극∙뮤지컬/장루)
김나은(무용/시각)
고영광(클래식/시각)
광주
임은정 (클래식/시각)
임은규(실용음악/지적)
금상 수상자들은 11월 말 ~ 12월 초 진행되는 제11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어워즈에 진출하여 최종 대상을 놓고 다시 한번 경연을 펼치게 된다.
스페셜K 어워즈는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상 등 총 11팀에게 상금과 상패, 부상을 시상하게 된다.
또한 스페셜K 본선 입상자들은 앞으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에서 기획하는 모든 행사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향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11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는 장애인예술인들의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예술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장애인예술이 우리 사회에 더욱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
최봉혁 기자 blues9414@media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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