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장애 예술인인 협회 동천제 행사에서 대금 연주로 소통한 김웅 대금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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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8일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장애 예술인협회에서 대보름 맞이 제3회 동천제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금, 플롯, 민요, 성악, 하모니카 연주 시 낭송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장애 예술인협회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특히 김웅 대금 연주자는 우리의 전통 한복을 차려입고 대금을 연주하여 행사에 참여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김웅 대금 연주자는 지금껏 2,500여 개의 대금을 제작하여 세계 20개국에 보급한 대금 제작자이자 지도자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공연마다 다채로운 우리 전통 의상 한복을 입고 공연을 하는 연주자로 많은 지역 행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산내들 이색 악기 연구소 소장이기도 한 김웅 대금 연주자는 대금 동호회 카페 운영, 대금 수강생 지도 등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금을 전파하고 있으며 대금의 세계화, 대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대금 전도사로 앞으로도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재연 기자 JAELYEN8888@GMAIL.COM
이날 행사에는 대금, 플롯, 민요, 성악, 하모니카 연주 시 낭송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장애 예술인협회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특히 김웅 대금 연주자는 우리의 전통 한복을 차려입고 대금을 연주하여 행사에 참여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김웅 대금 연주자는 지금껏 2,500여 개의 대금을 제작하여 세계 20개국에 보급한 대금 제작자이자 지도자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공연마다 다채로운 우리 전통 의상 한복을 입고 공연을 하는 연주자로 많은 지역 행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산내들 이색 악기 연구소 소장이기도 한 김웅 대금 연주자는 대금 동호회 카페 운영, 대금 수강생 지도 등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금을 전파하고 있으며 대금의 세계화, 대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대금 전도사로 앞으로도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재연 기자 JAELYEN88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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